https://www.catch.co.kr/CatchClass/CareerCon/5413'
오늘은 1, 2일차 내용을 토대로 역면접과 모의면접을 진행했다.
역면접
현업에 계신 개발자 강사님들에게 역으로 면접을 하였는데 먼가 신박한 시간이였다. 아래와 같은 질문이였다.
- 자기소개 + 지원동기 :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는 걸 강조, 회사를 선택할 때 4가지를 고려의 내용을 포함하셨다.
- 실무에서 개발을 어느정도 잘하실수 있는지 : 어떤걸 기대하시는지 등의 질문을 통해 세분화, 해당 기술로 개발경험이 없었다면 당시 사용할 이유가 없어서 -> 쓰게 된다면 더 공부
- 협업하면서 발생하는 트러블은 어떻게 대처
- 회사의 아키텍처, 플로우차트 문서화 이를 바탕으로 의사소통
- 기획안이 문제가 있다면 사실대로 말한다. -> 미팅 요청
- 테스트코드 - 관련 경험활용 -> 숨기지 않고 사실대로
- 개발 산출물이 중요
-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때 어떤 방식 : 공식 문서를 활용해 간단한 프로그램 작성
모의면접
역면접이 끝난후 소프트스킬, 하드스킬에 대한 모의면접을 진행했다
나는 기술에 관한 관심, 메타인지 주제에서 주로 질문을 받았다. 아래는 내가 받은 질문이다.
- 회사에 입사한다면 하고싶은 일은?
- 팀에 스며들고 싶다고 했는데 어떻게 스며들건지
- 지원하시는 분야의 기술 중 어떤 부분에 관심이 있는지
- 지원하시는 분야의 기술의 연구활동에도 관심이 많은지
답변은 전 회사 경험, 현재 하고 있는 독서, 스터디를 활용해서 대답하였다.
블록체인 개발자 강사님이 경험을 통해 잘 대답해주셨다고 칭찬을 해주셨다.
그러면서 받은 조언은 긴장하지않기, 질문 답으로 어떤 기술을 말했다면 그 기술에 대해 알고 있기 등이였다.
마무리
모의면접이 끝난후 조원간의 평가, 현업 개발자분들의 평가를 합하여 우수상 수상을 진행했는데
내 이름이 불리었다.
사실 취준에 대해서 헤매고 있었는데 강사님께서 이정표가 되어주신 느낌이였고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다.
덕분에 자신감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캐치 커리어 콘 #취준파이널 2일차 (0) | 2022.08.25 |
---|---|
캐치 커리어 콘 #취준파이널 1일차 (0) | 2022.08.24 |
코로나 걸린 후기.. (0) | 2022.08.09 |